한밤 포항 아파트서 담뱃불 추정 불…40대 남성 연기흡입
- 신성훈 기자

(포항=뉴스1) 신성훈 기자 = 13일 오전 1시 40분쯤 경북 포항시 동해면 도구리 한 아파트 5층 베란다에서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인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2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오전 1시 58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5층 발화 세대 베란다가 일부 소실되고, 일부 세대가 대피했으며, 4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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