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초등교육 학생선택권 확대·AI 수업 본격화

교육과정 9대 과제 발표

경북교육청이 초등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담은 ‘초등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9대 과제’를 발표했다. 경북도교육청 전경.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12일 올해 초등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담은 '9대 과제’를 발표했다.

학생 선택권을 확대하고 AI 기반 수업 혁신을 통해 학습자 주도성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9대 과제는 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학생 중심 수업 정착, 아우름 교육과정 확대, 성장 중심 평가 강화, AI·디지털 수업 혁신, 학교 자율 경영 구현 등이다.

학생 생성 교육과정과 프로젝트 학습을 늘리고,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로 과정 중심 평가를 정착시킨다.

또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을 활용해 수준별 수업을 강화하고 교원 연수와 심층 컨설팅을 확대하며 두레교사제 등 협력 체계를 운영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과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전환하는 정책"이라며 "미래형 초등 교육과정을 현장에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