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근교 텃밭서 힐링"…대구농협 주말농장 6곳 분양

대구농협이 대구 동구, 북구, 달성군, 경북 칠곡군에 주말농장을 분양한다. 사진은 지난해 주말농장에 참여한 어린이가 옥수수를 수확하는 모습.(대구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농협이 대구 동구, 북구, 달성군, 경북 칠곡군에 주말농장을 분양한다. 사진은 지난해 주말농장에 참여한 어린이가 옥수수를 수확하는 모습.(대구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농협은 11일 도시민들의 여가 활용과 농업 가치 확산을 위해 주말농장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대구 동구, 북구, 달성군, 경북 칠곡군의 농장 6곳에 있는 텃밭 8240㎡(약 2500평)를 145세대에 선착순으로 분양한다.

오는 3월 개장 예정인 농장의 분양 가격은 3.3㎡(1평)당 평균 1만2000~1만5000 원이다.

손영민 본부장은 "주말농장이 바쁜 일상을 사는 시민들에게 흙을 만지며 얻는 치유의 기쁨을 제공하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