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저유소 옥외탱크 화재 진화…소방 "추가 폭발 위험 점검"
- 정우용 기자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10일 오전 7시47분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 경산저유소의 옥외탱크에서 폭발과 함께 난 불이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특수대응단 등을 투입해 추가 폭발 위험이 있는지 등을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현장이 큰 도로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며, 경산시는 공무원 20여명을 동원해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수습을 완료하는 대로 근무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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