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종로 2층짜리 건물 화재, 50분 만에 큰 불길 잡혀(종합)
- 이성덕 기자,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남승렬 기자 = 9일 오후 2시3분쯤 대구 중구 종로의 한 2층짜리 건물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22대와 대원 59명을 투입해 5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도심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자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완전 진화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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