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근 "반도체 소부장 연구원 설립, 글로벌 특허전 대응해야"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자근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구미갑)은 9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연구원을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 의원이 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계는 특허를 전략적 무기화하고 있다. 반도체 식각 분야 기업 램리서치는 2020년 이후 국내 기업을 상대로 특허침해 금지소송 12건을 제기, 소송 당사자들이 비용 발생과 기업 가치 하락 등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현재 국내는 소부장 중견·중소기업 지원 전담기관과 독립 협회가 없고, 정부가 반도체 특성화대학 사업 등을 추진 중이지만 부처별로 운영돼 효과가 미비하다는 지적이다.
구 의원은 "자립적 기술력 확보는 국가 전략 차원에서 필수적"이라며 "반도체 클러스터와 시너지를 내기 위해 소부장 연구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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