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대왕면 산불 20시간만에 주불 잡혀…산불영향구역 54㏊(상보)
- 이성덕 기자, 최창호 기자, 신성훈 기자

(경주=뉴스1) 이성덕 최창호 신성훈 기자 =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난 불이 20시간 만에 주불이 잡혔다.
산림청은 8일 오후 6시에 자료를 통해 "주불이 진화됐다"며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불영향구역은 54㏊(16만3000평)로 추정되고 있다.
산림당국은 헬기 45대, 진화장비 139대, 대원 523명을 긴급 투입해 산불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불은 지난 7일 오후 9시40분쯤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인근 야간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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