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에 이용자 만족도 100%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9일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0세 특화 공동 육아나눔터'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구미시가 최근 이용자 266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매우 만족' 94.7%, '만족'이 5.3%였다.
구미시는 간호사 배치, 분유 쉐이커와 안마기 등 맞춤형 비품 비치가 이용자 만족도를 높인 요인으로 분석했다.
이용객들이 꼽은 주요 방문 목적은 부모 휴식이 50%로 가장 높았고 육아정보 교류가 38.4%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9월1일 문을 연 '0세 특화 공동 육아나눔터'는 하루 최대 10가구의 생후 60일 이상 12개월 미만 영아와 보호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누적 이용 인원은 1971명으로 집계됐다.
김장호 시장은 "0세 특화 나눔터가 부모들의 현실적인 육아 고민을 해결하는 필수 공간으로 정착했다"며 "시설 확충과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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