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내년 국비 목표액 9300억…"AI·반도체 도약에 필수"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9일 '2027년 국가 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열어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9300억 원 이상으로 설정하고 미래 성장을 견인할 신규 사업과 현안 사업 중심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콤플렉스 구축과 국방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AI·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등을 주요 사업으로 구체화했다.
사회간접자본 분야에서는 구미~신공항 철도 건설과 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 대구·경북선 광역철도 동구미역 신설 등을 논의했다.
교육·문화·환경 분야는 국립 AI 미래인재교육관 건립과 역사박물관 유치,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등을 다뤘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가 AI·반도체·방산 등 전략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필수"라며 "차별화된 논리를 정교하게 다듬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목표액을 넘어서는 성과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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