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경주 산불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5개 시도 소방력 투입
5개 시도 119특수대응단 5대 25명 현장 출동
토함산 확산 우려 속 헬기 접근 난항
- 최창호 기자, 공정식 기자,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최창호 공정식 송원영 기자 =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 현장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소방청은 8일 오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과 관련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5개 시도의 소방력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대전·울산·강원·충남 등 5개 시도의 119특수대응단 5대 25명이 현장에 지원 출동했다.
소방청은 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현장 상황관리관을 파견해 화재 진압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재난회복차량도 울산·대구·부산에서 문무대왕면 산불 현장으로 출동 조치됐다.
산림청은 불이 문화재보호구역인 토함산으로 확산할 가능성에 대비해 S-64 초대형 헬기 등을 투입해 확산 저지에 나섰다.
토함산에는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이 있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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