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경주 산불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5개 시도 소방력 투입

5개 시도 119특수대응단 5대 25명 현장 출동
토함산 확산 우려 속 헬기 접근 난항

8일 오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안동리 야산에서 산불 진화에 투입된 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2.8 ⓒ 뉴스1 공정식 기자
8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서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경북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8 ⓒ 뉴스1 남승렬 기자
8일 오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소방과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2.8 ⓒ 뉴스1 최창호 기자
8일 오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소방과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2.8 ⓒ 뉴스1 최창호 기자
8일 오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 초대형 진화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2.8 ⓒ 뉴스1 최창호 기자
8일 오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 초대형 핼기(S-64)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정부는 신속한 진화를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2026.2.8 ⓒ 뉴스1 최창호 기자
8일 오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 현장에 투입된 헬기가 일몰 전 산불을 잡기 위해 부지런히 물을 채워 나르고 있다. 2026.2.8 ⓒ 뉴스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최창호 공정식 송원영 기자 =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 현장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소방청은 8일 오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과 관련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5개 시도의 소방력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대전·울산·강원·충남 등 5개 시도의 119특수대응단 5대 25명이 현장에 지원 출동했다.

소방청은 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현장 상황관리관을 파견해 화재 진압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재난회복차량도 울산·대구·부산에서 문무대왕면 산불 현장으로 출동 조치됐다.

산림청은 불이 문화재보호구역인 토함산으로 확산할 가능성에 대비해 S-64 초대형 헬기 등을 투입해 확산 저지에 나섰다.

토함산에는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이 있다.

전날 7일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 20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고 있다.(독자제공, 제판매 및 DB금지) 2026.2.8 ⓒ 뉴스1 최창호 기자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8일 세종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경북 경주시 산불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8 ⓒ 뉴스1
8일 오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 진화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2.8 ⓒ 뉴스1 최창호 기자
8일 오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소방과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2.8 ⓒ 뉴스1 최창호 기자
소방 당국이 8일 오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을 찾아 진화에 나서고 있다. (경북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8 ⓒ 뉴스1 남승렬 기자
8일 오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안동리 야산에서 산불 진화에 투입된 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2.8 ⓒ 뉴스1 공정식 기자
8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서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경북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8 ⓒ 뉴스1 남승렬 기자
8일 오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안동리 야산에서 산불 진화에 투입된 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2.8 ⓒ 뉴스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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