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산불 밤샘 진화에도 확산…대응 1단계, 주민 40여명 대피
- 신성훈 기자
(경주=뉴스1) 신성훈 기자 = 지난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샘 진화 작업에도 불구하고 확산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이 대피하게 됐다.
8일 소방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1분쯤 양남면 신대리 민가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졌고 약 10분 후인 40분쯤에는 문무대왕면 입천리 인근 도로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졌다.
이 불은 8일 오전 7시 50분 계속 확산 중이다. 날이 밝아지면서 진화 헬기를 다시 투입하고, 각 당국은 장비 100여 대와 인력 300여 명을 투입해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산불특수대응단과 재난부서 직원들을 비상소집하고, 산불진화대를 투입, 산불 확산을 저지하고 있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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