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영硏 '희망리턴패키지' 대구·경북 재기사업화 소상공인 모집

오는 27일까지 232명 선정해 최대 2000만원 지원

세종경영연구소가 2026년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 지원 대구경북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사진은 모집 공고문(세종경영연구소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구=뉴스1) 정우용 기자 = 세종경영연구소는 대구·경북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재기를 돕는 '2026년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 대상자를 모집해 1400만~2000만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금은 각 사업장의 인테리어, 마케팅, 제품 개선, 온라인 판로 개척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소상공인 자부담 비중이 전년 국고보조금 대비 100%에서 50%로 줄었다. 자부담금은 30%는 현금으로, 70%는 인건비, 임차료, 기자재 구입 등 현물 증빙으로 하면 된다.

연구소는 대구·경북권역에서 464명의 신청자를 받아 경영개선 사업화 116명, 재창업 사업화 116명 등 총 232명의 대상자를 선정한다.

경영개선 사업화는 전년 대비 10% 이상의 매출감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이나 특별 재난지역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재창업 사업화는 폐업하거나 새로운 업종으로의 전환, 폐업후 재창업 1년 미만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국비지원 외에도 세종경영연구소 전담 PM 의 빅데이터 기반 현장 경영진단 2회, 전문가 전략 수립과 밀착 멘토링 10회, 지역 특화 프로그램, 재기 실전 교육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오는 27일까지 희망리턴패키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이충구 대표는 "올해는 국고보조금이 기존 최저 1000만원에서 1400만원으로 확대되고 자부담도 지원금의 100%에서 50%로 확 준만큼 대구·경북소상공인들이 이번 기회를 재기의 발판으로 삼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