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문경서 산불 잇따라…문경선 톱밥공장 불이 산으로 번져

6일 오후 10시18분즘 경북 문경시 산양면의 한 톱방 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임야로 번졌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6일 오후 10시18분즘 경북 문경시 산양면의 한 톱방 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임야로 번졌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구미·문=뉴스1) 이성덕 기자 = 밤사이 경북 구미와 문경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7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9분쯤 구미시 천생산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53분 만에 진화됐다.

앞서 전날 오후 10시18분쯤 문경시 산양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났다.

불은 인근 톱밥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림으로 번지면서 확산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분류를 공장 화재에서 산불로 변경했다.

불은 약 1시간 만에 진화됐고,· 사유림 0.2ha(605평)가 소실되고 공장에 있던 목재 파쇄기 1대가 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