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7일,토)…기온↓, 낮 최고 -3~4도

울릉도·독도 8일까지 10~40㎝ 폭설

아침기온이 영하10도 밑으로 떨어진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가 얼어붙어 있다. 2026.2.6 / ⓒ 뉴스1 이호윤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7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기온이 더 내려가 춥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진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8일까지 10~40㎝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의성 9도, 김천 8도, 안동 7도, 대구 5도, 포항·울진 -3도로 전날보다 4~5도가량 낮고, 낮 최고기온은 영주 -3도, 안동·김천 0도, 대구 1도, 포항 3도, 울진 4도로 전날보다 5~6도가량 낮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1~2.5m로 전망된다.

상주와 문경, 영주, 의성, 청송, 영양·봉화 평지, 북동 산지에 '한파주의보', 울릉도와 독도에 '대설주의보'와 '강풍주의보', 대구와 경북 전역에는 '건조경보·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구기상청은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 낮아 춥겠다"며 건강관리와 화재에 주의를 당부했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