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 설 연휴 나눔 실천·안전대책 시행

대구도시개발공사 청아람봉사단 직원들이 달서구 상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도시개발공사 청아람봉사단 직원들이 달서구 상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6일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와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나눔 문화 확산,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 자연재난 예방 및 공직기강 확립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임직원들로 구성된 청아람봉사단은 지난 5일 달서구 상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상인·범물·지산·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는 무료급식 운영비 400만 원을 전달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추진한다. 건설현장 공사 대금을 조기 지급해 건설업체들의 자금 수요 부담을 덜어주고,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장보기 행사도 진행한다.

또 설 연휴 기간 자연 재난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

정명섭 사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나눔과 안전, 민생을 함께 챙기는 등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