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분양권 전매 2개월 연속 증가…작년 2377건 거래
월 거래량 200건대 4개월째 유지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분양권 전매가 2개월 연속 증가했다.
4일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거래 현황 자료를 보면 작년 12월 대구의 분양권 거래량은 292건으로 전월 248건보다 44건(17.7%) 늘어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작년 9월 회복된 월 200건대 거래도 4개월째 유지됐다.
구·군별 거래량은 남구 140건, 동구 69건, 달서구 30건, 수성구 26건, 북구 16건, 중구 7건, 서구 4건 순으로 많았다.
작년 1년간 분양권 거래량은 2377건으로 전년 3384건보다 1007건(29.7%) 감소했다.
대구의 분양권은 2020년 9월 '수도권·광역시 민간택지 전매 제한 확대' 조치로 3년간 전매가 제한됐다가 정부의 부동산 연착륙 방침에 따라 2023년 4월부터 제한 기간이 6개월로 완화됐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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