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영남대 교수,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이름을 올린 최인호 영남대 의생명공학과 교수. (영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이름을 올린 최인호 영남대 의생명공학과 교수. (영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최인호 영남대 의생명공학과 교수(세포배양연구소장)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3일 대학 측이 밝혔다.

영남대에 따르면 최 교수팀은 배양육 산업 상용화의 핵심 난제로 꼽혀온 고가의 세포배양 배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식품용 소재를 기반으로 한 배지 조성 기술을 개발했다.

최 교수팀은 자체 구축한 인실리코 및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해 배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천연물 기반 배지 첨가 소재를 발굴했으며, 연구 성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하고 관련 특허를 확보해 기업 기술이전까지 마무리했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매년 정부 지원 대상 7만여 개 국가연구개발 과제 가운데 각 부처 추천을 받은 1000여 개 과제를 대상으로 연구 성과의 우수성과 파급효과를 평가해 100개 과제를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