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풍력발전기 도로 덮쳐…인명피해 없어(종합)

기둥 중간 부분 꺾여…책임자 등 조사

2일 오후 4시42분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풍력발전단지의 풍력발전기 1기가 넘어져 도로를 덮쳤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최창호 기자

(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2일 오후 4시 42분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의 풍력발전기 1기가 도로를 덮쳤다.

이 사고는 발전기 기둥 중간 부분이 꺾이면서 도로로 넘어지면서 일어났다.

사고 당시 바람은 강하게 불지 않았으며, 행인과 차량 통행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창포풍력단지에선 24기의 풍력발전기가 가동 중이다.

2일 오후 4시42분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풍력발전단지의 풍력발전기 1기가 넘어져 부서진 잔해물이 도로에 흩어져 있다. 영덕군과 소방당국은 도로를 차단하고 사고 수습에 들어갔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최창호 기자

영덕군과 소방 당국은 풍력단지 입구를 차단하고 부서진 잔해물을 처리하고 있다.

경찰은 풍력발전단지의 책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