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상 "골든타임 놓쳐선 안돼"…대구 서구청장 출마

권오상 전 대구 서구 부구청장(58)이 2일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대구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2.2/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
권오상 전 대구 서구 부구청장(58)이 2일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대구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2.2/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권오상 전 대구 서구 부구청장(58)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며 6·3 지방선거 대구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권 전 부구청장은 2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회견을 열어 "서구의 현재를 진단하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선택을 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행정 경험과 현장 이해를 토대로 서구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도시의 근본적 대개조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염색산단과 서대구산단 대전환을 통한 산업구조 혁신, 하수처리장 지하화와 기초환경시설 폐쇄, 서대구 역세권 개발과 도시철도 5호선 조속 개통, 촘촘한 복지망 구축, 주차 공간 확대와 도시 환경 개선 등을 공약했다.

경북 의성 출신의 권 전 부구청장은 대구 평리초교, 평리중, 영남고, 영남대(정치외교학과)와 대학원(사회복지학)을 나와 대구시 행정국장, 환경수자원국장 등을 지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