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APEC 정상회의 국제미디어센터, 전시공간으로 전환"

경북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국제미디어센터'를 일반건축물로 전환해 전시장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2/뉴스1
경북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국제미디어센터'를 일반건축물로 전환해 전시장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2/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국제미디어센터'를 일반건축물로 전환해 전시장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시는 내년 4월까지 68억 원을 들여 국제미디어센터를 가설 건축물에서 일반 건축물로 전환하고 마이스산업 거점시설 등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주낙영 시장은 "APEC 후에도 국제회의와 전시를 안정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을 높여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