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대안교육기관 학생 급식비 지원…한 끼 6500원"

경북교육청은 2일 경북일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안되지(돼지) 국밥’ 캠페인을 시범 운영했다.(경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경북교육청은 2일 경북일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안되지(돼지) 국밥’ 캠페인을 시범 운영했다.(경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교육청은 3월부터 대안 교육기관 학생에게 학기 중 중식 급식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대안 교육기관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 개정으로 급식비 지원 근거가 마련돼 도와 예산 분담 협의를 거쳐 결정한 것이다.

급식비 지원을 위한 총사업비는 2억 4576만 원으로 도교육청이 80%인 1억 9661만 원, 도와 시·군이 20%인 4915만 원을 분담한다.

지원 대상은 제자국제크리스천학교, 왈덴스학교, 동일프로이데 제2학교, 상주비전스쿨, 그루터기 기독교학교, HILS 등 6개 대안 교육기관이다.

급식비는 3월 1일 기준 학생 수를 바탕으로 학기 중 평일 190일, 한 끼 6500원 수준으로 지원된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