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무상교육·돌봄 확대…안심 유아교육 강화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2일 '아이 한 명, 한 삶을 책임지는 유아교육'을 목표로 2026학년도 유아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공교육 중심 유아교육 체계를 강화해 교육 격차를 줄이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돌봄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2026학년도부터 누리과정 기반 유·초 이음교육을 모든 유치원에 전면 시행해 조기 선행 위주의 사교육 의존을 낮춘다.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운영과 디지털 시민성 교육도 확대한다.
방과후 특색유치원 50곳을 신규 운영하고, 돌봄교실 확대와 시니어 돌봄사 119명 배치를 통해 돌봄 기능을 강화한다. 정서·심리 지원과 안전 개선 사업도 병행한다.
무상교육 대상은 사립유치원 재원 4~5세 월 11만 원, 3세 월 5만5천 원으로 확대되며, 소규모 유치원 지원과 사립유치원 교원 장기근속 수당 인상으로 교육 현장 안정성을 높인다.
또 2027년 개원을 목표로 구미시에 (가칭)경상북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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