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러시아권 한국어 교재 발간…중소기업 제품 홍보 연계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연해주통상사무소는 경북도의 역사·문화와 중소기업 우수 제품을 소개하는 한국어 교육용 교재 800부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재는 러시아와 연해주 지역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언어 교육과 함께 경북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경북의 주요 지역과 역사·문화, 관광자원은 물론 식품·화장품 등 중소기업 대표 제품을 한국어 학습 내용과 연계해 수록했다.
특히 한식·한복·한옥·한글·한지 등 경북 문화와 중소기업 제품 활용 사례를 함께 소개해, 학습자가 한국어를 배우는 동시에 경북 산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재는 현지 교육 수요를 반영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향후 관광·유학·비즈니스 등 다양한 교류로 이어질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간된 교재는 모스크바 한국문화원과 상트페테르부르크 세종학당, 블라디보스토크 한국교육원, 이르쿠츠크 한국어학과 등에 배포돼 정규 또는 보조 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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