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기원, 설 명절 맞아 3만원 이하 가성비 가공제품 27종 선봬

경북농업기술원은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 시대 소비 트렌드에 맞춰 3만 원 이하 가성비 가공제품 27종을 선보인다. /뉴스1
경북농업기술원은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 시대 소비 트렌드에 맞춰 3만 원 이하 가성비 가공제품 27종을 선보인다.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농업기술원은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 시대 소비 트렌드에 맞춰 3만 원 이하 가성비 가공제품 27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개된 제품은 상주 샤인머스켓 와인, 안동 생강청, 성주 참외강정 등 경북 특화작목을 활용한 가공품으로, 도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소규모 가공사업장에서 생산됐다.

제품은 1만~3만 원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돼 명절 선물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의 활용 가치를 높였다.

제품 정보와 구매처는 2일부터 18일까지 경북농업기술원 홈페이지 '지역특화 가공제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판매처로 바로 연결된다.

경북농업기술원은 도내 소규모 가공경영체 130여 곳과 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18곳을 육성해 왔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