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오피스·상가 투자수익률 상승…임대료는 '그대로'

2025년 4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한국부동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년 4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한국부동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오피스와 상가 투자수익률이 상승했다.

29일 한국부동산원의 작년 4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 동향 조사에 따르면 대구지역 오피스, 중대형 상가, 소규모 상가, 집합 상가 투자수익률은 각각 0.78%, 0.58%, 0.54%, 0.75%로 전 분기 대비 0.18%p, 0.24%p, 0.22%p, 0.27%p 올랐다. 오피스는 4분기 만에, 중대형과 소규모 상가는 6분기 만에, 집합 상가는 1분기 만에 각각 상승 전환했다.

공실률은 전 분기와 비교해 오피스(10.9%→11%)와 중대형 상가(17.5%→18.1%), 소규모 상가(9.1%→9.8%), 집합 상가(11.9%→12.1%) 모두 소폭 높아졌다.

임대료는 3.3㎡당 오피스 2만 4438원, 중대형 상가 7만 1994원, 소규모 상가 6만 8031원, 집합 상가 7만 5627원으로 전 분기와 변동이 없었다.

경북의 작년 4분기 투자수익률은 오피스 0.62%, 중대형 상가 0.64%, 소규모 상가 0.70%, 집합 상가 0.73%로 전 분기 대비 각각 0.31%p, 0.26%p, 0.20%p, 0.24%p 상승했다.

경북의 공실률은 오피스와 중대형 상가 24.2, 19.4%로 전 분기 대비 각각 0.7%p, 0.1%p 낮아졌으나, 소규모상가와 집합 상가는 9.8%, 27.6%로 0.2%p, 0.3%p 높아졌다.

3.3㎡당 임대료는 오피스 1만 9815원, 중대형 상가 4만 2272원, 소규모 상가 4만 3262원로 전 분기 대비 변동 없었으나, 집합 상가는 5만 2179원으로 330원(0.62%) 내렸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