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경북 신규 아파트 1777가구 분양…"청약 수요 몰릴 듯"

시·도별 2월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부동산 R114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도별 2월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부동산 R114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올 2월 경북 경산과 상주에서 1777가구의 신규 아파트를 선보인다.

29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R114'에 따르면 2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19개 단지, 1만 8808가구(임대 포함)로 전년(8291가구)보다 2배 이상 늘었다.

경북은 경산시 '상방공원호반써밋 1단지' 1004가구, 상주시 함창읍 '상주자이르네' 773가구 등 1777가구로 충남(1948가구)에 이어 지방에서 두 번째로 많다

부동산 R114 측은 "설 전후로 공급 일정을 조율하는 단지가 늘 수 있어 계획 물량이 유동적이지만, 입지와 상품성이 검증된 핵심지 위주로 청약통장이 몰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