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영천·경주 택배창고·주택에 화재…1명 숨지고 1명 부상

27일 오후 9시 52분쯤 영천시 금호읍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1.28/뉴스1
27일 오후 9시 52분쯤 영천시 금호읍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1.28/뉴스1

(김천·영천·경주=뉴스1) 신성훈 기자 = 지난 27일 오후 11시3분쯤 경북 김천시 평화동의 한 택배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와 택배 물품이 탔다.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오후 11시42분쯤 불길을 잡았다.

같은날 오후 9시52분쯤 영천시 금호읍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샌드위치 패널 주택 일부가 타고 거주자인 50대 남성이 진화를 시도하다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오후 11시44분쯤 진화됐다.

이날 낮 12시5분쯤에는 경주시 서부동의 상가주택에서 난 불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