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도·독도 '대설주의보' 해제

25일 낮 12시 30분을 기해 경북 울릉도와 독도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가 해제됐다. 사진은 이날 오후 독도전망대에서 본 울릉군 울릉항 실시간 LIVE(라이브)방송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25일 낮 12시 30분을 기해 경북 울릉도와 독도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가 해제됐다. 사진은 이날 오후 독도전망대에서 본 울릉군 울릉항 실시간 LIVE(라이브)방송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경북 울릉도와 독도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가 해제됐다.

대구기상청은 25일 낮 12시 30분을 기해 눈 구름대의 강도가 약화된 울릉도와 독도의 대설주의보를 해제했다.

전날부터 내린 적설량은 울릉도 22.3㎝, 울릉 태하 10.2㎝, 울릉 천부 8.5㎝다.

눈은 오는 26일 오후까지 0.1㎝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봉화 평지와 북동 산지에 '한파경보', 문경과 예천, 안동, 영주, 의성, 청송, 영양 평지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또 포항과 영덕, 울진 평지에 '건조경보', 대구와 구미, 영천, 경산, 청도, 칠곡, 김천, 상주, 문경, 예천, 안동, 영주, 의성, 청송, 경주, 영양·봉화 평지, 북동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