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조립식 건물 공사 현장서 불…검은 연기에 주민 대피

25일 오전 11시2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삼흥로 501번길에 있는 조립식 주택 공사 현장 뒷편 대나무 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5일 오전 11시2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삼흥로501번길에 있는 조립식 건물 공사 현장 뒤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공사 현장 뒤편 대나무 밭쪽으로 번지면서 발생한 검은 연기에 놀란 주민들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0대와 30여 명을 투입해 인명피해 없이 10여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 등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25일 오전 11시2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삼흥로 501번길에 있는 조립식 주택 공사 현장 뒷편 대나무 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