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16㎝, 봉화 5.9㎝ 적설…대구경북 한파 지속, 빙판길 주의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경북을 중심으로 눈이 이어지는 가운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적설량은 울릉 16㎝, 봉화 석포 5.9㎝, 문경 3.4㎝, 상주 화서 2.8㎝, 예천 1.7㎝, 안동 1.5㎝, 청송 현서 1.1㎝로 기록했다.
대구와 경북 예상 적설량은 1㎝ 안팎이다.
같은 시각 아침 기온은 경주 외동 -10도, 안동 옥동 -9.8도, 의성 -9.4도, 경주 -8.3도, 김천 -7도, 안동 -6.9도, 봉화 -5.5도, 대구 -4.3도를 나타냈다.
대구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낮아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안전 유의를 당부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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