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재도약"…주호영 부의장, 25일 대구시장 출마 공식화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국회 최다선인 6선의 주호영 국회 부의장(60·국민의힘·대구 수성구갑)이 25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화한다.

23일 주 부의장 측에 따르면 그는 이날(25일) 오후 1시 30분 동대구역 광장에서 대구의 재도약을 선언하며 대구시장 출마의 변을 밝힐 예정이다.

이어 그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으로 이동해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주 부의장은 대구의 핵심 현안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대구경북민·군통합신공항, 취수원 이전 등에 대한 자신의 구상과 의견을 피력할 예정이다.

주 부의장은 대구시장 출마 선언 후 대구 전역을 돌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 소통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경북 울진이 고향인 주 부의장은 17대 국회부터 내리 6선을 한 최다선 의원이다. 법조인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 초대 특임장관,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장 등을 거쳤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