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청림동·일월동 재생 추진…'맑음충전마을' 조성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 남구 청림동과 일월동을 '맑음충전마을'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2일 시가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에서 '맑음충전 프로젝트'와 '생활밀착형 스마트 재생'이 선정돼 추진하는 것이다.
시는 국비 57억 원 등 106억 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과 함께 경북 최초로 '비대면 진료 도시재생 사업'도 추진한다. 비대면 진료 서비스는 이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환경 중심 도시재생 범위를 의료 돌봄 등 생활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 기반 공공의료 서비스 실증 기반을 마련하고, 도시재생 지역을 중심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스마트 생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