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농촌인력지원단' 출범…"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강화"

이병환 성주군수가 22일 농촌인력지원단 출범식에서 떡커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성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이병환 성주군수가 22일 농촌인력지원단 출범식에서 떡커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성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성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전담 조직인 '농촌인력지원단'을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사무관 등 17명으로 구성된 이 지원단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국 정부와 협의체를 구성하고 수요 대책을 세우는 등 그 도입부터 관리, 보호, 상생까지 전 과정을 맡아 현장 관리와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지원단은 작년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받은 240여 농가의 숙소를 점검하고 근로자 면담을 마쳤으며, 이달 말 라오스 근로자 375명을 1차로 도입하기 위해 막바지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군이 전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