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경북 의성 식품공장서 불…근로자 9명 대피

20일 오전 2시 54분쯤 경북 의성군 금성면 청노리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독자 제공)2026.1.20/뉴스1
20일 오전 2시 54분쯤 경북 의성군 금성면 청노리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독자 제공)2026.1.20/뉴스1

(의성=뉴스1) 신성훈 기자 = 20일 오전 2시 54분쯤 경북 의성군 금성면 청노리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굴삭기와 진화 장비, 인력을 투입해 오전 6시 58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공장 건물 2동이 전소되고 2동이 반소됐으며, 화재 당시 공장 내 근로자 9명이 전원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인명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