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TES 테라피 이어폰…모비프렌 '힐링핏 TWS' CES 혁신상

모비프렌 '힐링핏 TWS'(모비프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모비프렌 '힐링핏 TWS'(모비프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 헬스케어 및 음향기기 전문기업 모비프렌이 개발한 '힐링핏 TWS'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18일 모비프렌에 따르면 힐링핏 TWS는 세계 최초 TES(경두개 미세전류 자극) 테라피 이어폰이다.

이 기기는 평상시에는 음악 감상용 이어폰으로 사용하다가 자석방식의 케이블을 연결하면 테라피 기기로 전환되고 TES 미세전류 신호와 테라피 음악을 통해 수면의 질 개선, 기억력·집중력 향상,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제공한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모비프렌은 '힐링핏 TWS'를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주요 국가에 특허를 출원했으며 일본에서는 등록을 완료했다.

허주원 대표는 "TES 기술과 20년간 축적한 오디오 기술을 결합해 2027년 초 출시를 목표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