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소상공인 안정자금 120억원 특례보증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15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특례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2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위해 달성군은 대구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달성군지부, iM뱅크 화원지점, 새마을금고와 협약을 맺었다.
달성군은 상반기 84억 원, 하반기 36억 원의 규모로 나눠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달성군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으로, 최대 7000만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달성군이 2년간 대출이자 2%를 지원하고, 상환은 2년 거치 후 3년 원금 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 일시상환이다.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대구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이나 '보증드림' 앱을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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