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포항 구룡포 횟집서 불…23분 만에 진화

13일 자정쯤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한 횟집에서 불이나 간판과 수족관 등이 새까맣게 탔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1.13/뉴스1

(포항=뉴스1) 신성훈 기자 = 13일 자정쯤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의 한 회집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이 불로 2층 건물 1동이 전소되고, 수족관과 집기류 등이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0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23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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