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인근서 규모 2.0 지진…피해 신고 없어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12일 오후 4시 51분쯤 대구 달성군 동쪽 22㎞ 지점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현재까지 소방 당국에 접수된 피해 신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지진 발생 인근에 거주하는 수성구 주민은 "당시에는 공사 소음인 줄 알았는데, 지진 소식을 듣고 보니 그때 느꼈던 진동이 지진 여파였던 것 같다"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5.77도, 동경 128.68도이며 발생 깊이는 8㎞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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