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발전계획' 공청회…"백두대간권 도약"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가 최근 '중부내륙 연계 발전 지역 경상북도 발전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어 도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공청회는 지난 9일 경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경북도와 강원도가 공동 개최했다. 공청회엔 시군 관계자와 전문가, 도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시도 발전계획은 중부내륙 연계 발전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법)에 따라 제출하는 법정계획으로 인접 시도 간 연계·협력을 통한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다.
경북도의 발전계획안은 '초광역 상생발전의 교두보, 경북 백두대간권'을 비전으로 4대 추진 전략과 52개 세부 전략을 담고 있다. 주요 사업엔 김천~전주 동서 횡단철도,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 국립 농생명 치유복합시설(상주), 국가 e-스포츠 도시 조성(예천),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단(상주) 등이 포함됐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중부 내륙지역을 연결과 상생 핵심 축으로 삼아 지역소멸과 균형발전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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