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월1일부터 택시요금 인상…중형 기본요금 4000원→4500원

택시 승강장에서 한 시민이 택시를 이용하고 있다. (뉴스1 사진  자료) 2025.9.6/뉴스1 ⓒ News1
택시 승강장에서 한 시민이 택시를 이용하고 있다. (뉴스1 사진 자료) 2025.9.6/뉴스1 ⓒ News1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 안동시가 2월 1일부터 중형택시 기본요금을 현행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요금 인상은 지난달 10일 시행된 '경북 택시 운임·요율 적용 기준'을 반영한 것으로 2023년 9월 1일 현행 요금체계가 정해진 이후 2년 5개월 만의 인상이다.

이에 시의 중형택시 기준 기본요금은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되며, 기본요금 적용 거리는 2㎞에서 1.7㎞로 조정된다.

기본요금 이후 거리 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시간 요금은 시속 15㎞ 이하 주행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또 복합할증은 현행 요율을 유지하되, 읍면지역 복합할증의 경우 기본요금 거리 조정에 따라 기본거리를 1.7㎞로 변경한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