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상주 잇는 고속도서 사고 잇따라…안동시 "결빙으로 우회" 안내

안동과 상주를 연결하는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해 곳곳이 통제 중이다.(한국도로공사 갈무리. 재판매 및 DB금지)
안동과 상주를 연결하는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해 곳곳이 통제 중이다.(한국도로공사 갈무리. 재판매 및 DB금지)

(상주·안동=뉴스1) 이성덕 기자 = 10일 오전 7시 57분쯤 청주영덕고속도로 동상주 부근에서 화물차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도로를 전면 차단하고 수습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지점은 앞서 다중 추돌 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한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 나들목 인근과 약 13㎞ 떨어진 곳이다.

같은 날 오전 9시 17분쯤에는 안동분기점 인근에서도 승용차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일부 차로를 통제하고 있다.

안동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강설로 남안동IC 입구 일대에 결빙이 발생해 도로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며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서안동IC로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다.

경찰은 서산영덕고속도로와 청주영덕고속도로 일대에서 발생한 사고들을 수습하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