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아파트 화재로 60대 중상…"평소 휘발성 물질로 민원"
- 이성덕 기자

(구미=뉴스1) 이성덕 기자 = 10일 오전 1시 37분쯤 경북 구미시 인의동에 있는 18층 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60대 거주자 1명이 의식 저하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10여 명이 구조됐고, 60여 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불로 소방서 추산 6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해당 세대에는 휘발성 물질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로 인해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제기된 적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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