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대구 위해"…이승엽, 대구시의사회 홍보대사 위촉

9일 대구 중구 동성로 올포스킨피부과의원에서 (재)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승엽 이사장(왼쪽)이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회장과 홍보대사 위촉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1.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9일 대구 중구 동성로 올포스킨피부과의원에서 (재)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승엽 이사장(왼쪽)이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회장과 홍보대사 위촉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1.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새해에는 대구 시민 한 사람도 아프지 않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질 수 있길 기원합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대구 의료 홍보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9일 대구시의사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승엽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사장이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이 이사장은 이날 대구 중구 동성로 올포스킨피부과의원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민복기 시의사회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앞서 시의사회는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탠 이승엽야구장학재단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그는 시의사회가 추진하는 지역 필수 의료와 시민을 위한 건강 증진 사업, 사회공헌 활동 등을 알릴 계획이다.

또 그는 시의사회와 일본 효고현의사회, 고베시의사회, 재일한국의사회 등 일본 의사단체와의 교류사업 추진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 이사장은 올해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코치를 맡는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승엽 이사장이 9일 대구 중구 동성로 올포스킨피부과의원 전시관에 대구시의사회 홍보대사 위촉 기념 사인을 하고 있다. 2026.1.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시의사회 민 회장은 "이 이사장이 일본에서 대구를 많이 알릴 것이다. 앞으로 국제교류에서 큰 역할을 하고, 대구에서도 더 큰 일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