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 영농부산물 파쇄로 병해충 줄이고 산불 예방
- 김대벽 기자

(대구=뉴스1) 김대벽 기자 = 대구 군위군은 12일부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것으로, 지원단이 과수 농가를 찾아가 전정 후 발생한 잔가지를 파쇄한다.
파쇄된 영농부산물은 퇴비로 활용돼 미세먼지 발생과 병해충 확산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과 봄·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쇄지원단은 읍·면 농업인상담소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 농가 가운데 고령농과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해 무상으로 파쇄를 지원한다.
김진열 군수는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농가의 동참을 당부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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