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민사관학교 교육생 1017명 모집…합격자 2월 발표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농민사관학교 교육과정 교육생 1017명을 모집한다.
모집 과정은 44개, 신청 대상은 경작지를 경북에 둔 농업인이다.
주 경작지가 대구에 있는 농업인은 해당 구·군 담당 부서에 신청한 후 대구시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경북농민사관학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시·군 농업교육 담당 부서에 입학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원서 접수 후 과정별 면접을 거쳐 2월 최종 합격자가 선정된다. 교육은 3~10개월간 경북대 등 23개 전문 교육기관에서 과정별 지정 요일에 진행된다.
올해 교육과정은 전국으로 확산 중인 '농업 대전환' 정책이 농업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농업인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선도 농가의 재배 기술을 전수하는 현장 특화 재배 기술 교육과정을 확대해 6개 과정을 운영한다.
딸기(포항·고령), 사과(문경·청송), 복숭아(의성), 버섯(청도) 등 수출 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 교육도 강화된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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