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여연대 "지방의회 회의 생중계·주민 참여 제도화해야"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참여연대가 8일 "대구 지방의회 회의를 생중계하고 주민 참여를 제도화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이날 성명에서 "전국 지방의회 중 43.8%만 회의를 생중계하고 대구 기초의회는 전무해 주민 알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전국 여러 기초의회가 '의정 모니터(단)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며 "시의회와 9개 기초의회도 조례를 제정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오는 7월 10대 의회가 개원하기 전 생중계 시스템 구축 등 알 권리 보장 규정 등을 완비하라"고 주문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지방의원협의회도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주민 알 권리를 위해 회의 실시간 중계를 도입하라"고 요구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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