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수중레저업체 안전관리 현장점검…4월 업무 이관 앞두고 실시
- 최창호 기자
(대구ㆍ경북=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관내 수중레저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오는 4월 23일부터 수중 레저 안전관리 업무가 해경청으로 이관·시행됨에 따라 안전 관리체계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점검에는 이근안 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수중 레저 사업자 등록 사항 준수 여부와 안전 장비 비치 및 관리 상태, 이용객 안전교육 실시 여부와 사업자 및 종사자 안전교육 등에 대해 점검했다.
해경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수중 레저 사고와 관련 사례를 공유하고 사업자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 및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근안 서장은 "수중 레저는 작은 부주의가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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