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현장에서 답 찾는다"…15개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조현일 경산시장이 7일 진량읍을 방문해 주민과 대화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조현일 경산시장이 7일 진량읍을 방문해 주민과 대화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산시가 2026년 새해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진량읍을 시작으로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주민과의 대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민과의 대화'는 오는 9일 와촌면, 12일 하양읍, 14일 자인면, 15일 용성면, 16일 동부동, 19일 서부2동, 20일 북부동, 21일 압량읍, 22일 중방·중앙동, 22일 남천면, 26일 남산면, 27일 서부1·남부동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형식적인 보고 위주에서 벗어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에 대해 시민이 질문하고 시장이 답하는 방식으로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현일 시장은 지역별 간담회 후 읍·면·동 주요 사업장과 경로당 등을 찾아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건의 사항을 들을 계획이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