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에 학생·학부모·교원 "만족"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교육청의 고교학점제 공동교육 과정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원의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작년 12월 학생 600명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학생 만족도는 93.43%로 과목 개설과 수업 방식, 운영 안내, 교사와의 상호작용 등에서 긍정적 응답이 많았다.
학부모 만족도는 94.03%로 학생 선택권 확대와 교육 격차 해소 기여도에 대한 평가가 좋았다. 교원 만족도는 96.43%로 학교 간 협력 기반의 운영 체계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정착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번 조사에선 '배움온(溫)길' 학생 이동 안전관리와 교통비 지원에 대한 긍정적 반응도 확인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운영 매뉴얼 고도화, 농산어촌 지역 지원 확대, 공동교육 과정 안내 챗봇 개발 등 '공동교육 과정 2.0'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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