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암산얼음축제' 취소…"포근한 날씨로 얼음두께 얇아"
- 신성훈 기자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 안동시가 오는 17~25일 열 예정이던 '암산얼음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암산얼음축제는 매년 30만 명이 찾던 영남지역의 대표적 겨울 축제다. 시는 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하며 축제에 변화를 줄 예정이었으나, 최근 포근한 날씨로 축제장 얼음두께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관광객 안전을 위해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다만, 암산유원지 내 민간사업자의 스케이트, 썰매 등 영업은 축제 취소와 무관하게 진행된다.
ssh484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